작년 가구당 부채 8천650만원…19년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가구당 빚이 감소한 것은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가계대출 규모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이다.반면 전국 가구수는 2021년 2천128만가구에서 2022년 2천158만가구로 1.4% 증가했다.반면 인구 1인당 빚은 2021년 말 3천600만원에서 2022년 말 3천616만원으로 0.4% 증가했다.가구수와 달리 전체 인구수는 2020년 5천184만명을 정점으로 2021년 5천174만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 5천163만명으로 다시 줄었기 때문이다.한국은행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천53조4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4조6천억원 줄었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은행과 제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권 전체 가계 대출도 1월 8조원 줄었다.
이 총재는"디레버리징은 중장기 구조적 이슈인 만큼 금리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고, 주택 금융의 구조적 형태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가계 전체적인 고정금리·변동금리, 선분양·후분양 등 많은 것이 관련돼있다"면서"단기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로 살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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