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차량 몰고 물속에 '직진'…익수자 구한 의인의 정체 SBS뉴스
첫 번째 검색어는 '익수자 구한 경찰'입니다.익수자는 몸 절반이 물에 잠긴 채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버티고 있었는데, 김 경사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차를 몰고 수심이 얕은 곳을 따라 물속으로 직진했고, 익수자를 무사히 차량에 태운 뒤 후진으로 강물을 빠져나왔습니다.
주변 지리에 익숙했던 김 경사가 5분 만에 도착해 발 빠르게 구조한 덕분에 익수자가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습니다.누리꾼들은"차를 타고 급류 속으로 달려 가다니… 이게 영화인가요? 실화인가요?!","경찰의 사명감에 감동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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