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강력 규탄' 손흥민 토트넘 인종차별 윤현 기자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21일 F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라며"우리의 경기에는 어떤 차별도 설 자리가 없으며, 당국과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한다"라고 밝혔다.손흥민은 전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자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상대편 관중들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당했다.
손흥민이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 8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상대편 관중이 손흥민을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로 눈을 옆으로 찢는 제스처를 취했고, 첼시는 해당 관중에게 경기장 무기한 출입 금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처럼 피해가 계속되자 영국 인권단체 '킥 잇 아웃'은"불과 일주일 전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반 토니가 인종차별을 당한 데 이어 손흥민까지 인종차별을 당한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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