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웨스트햄 팬들이 '개고기나 먹어라' 같은 입에 담기도 험한 트윗을 올렸습니다.\r손흥민 토트넘 웨스트햄 인종차별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에게 골을 먹자, 상대팀 웨스트 햄 일부 팬들이 온라인에서 인종차별적 욕설을 했다.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투입됐다. 4분 만에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완벽한 퍼스트 터치 후 오른발 인사이드슛으로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전 도중에 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한 게 알려졌다.토트넘 구단은 “우리는 손흥민 편에 서서 소셜미디어 회사와 당국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오늘날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역겨운 일”이라고 분노했다.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콧 맥토미니가 손으로 손흥민 얼굴을 가격한 게 VAR 끝에 반칙으로 판명돼 득점이 취소됐다.
영국 경찰 조사 끝에 인종차별 글을 쓴 맨유 팬 12명은 손흥민에게 사과 편지를 써야 했다. 2018년 10월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던 웨스트햄 팬은 184파운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또 작년 8월 관중석의 첼시 팬이 코너킥을 차러 가는 손흥민을 향해 눈을 양 옆으로 찢는 제스처를 했다. 상대적으로 눈이 작은 동양인을 비하할 때 쓰는 행동인데, 중계화면에 이 모습이 포착돼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첼시 구단은 조사 끝에 시즌 티켓 소지자인 이 팬을 찾아내 무기한 경기장 출입금지 철퇴를 내렸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손흥민, 교체 투입 4분 만에 득점포…7∼8점대 평점·MOM 선정(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번째로 교체로 출전해 투입 4분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31)이 현지 매체로부터 7∼...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호 골' 손흥민, 온라인 인종 차별 피해…구단 '당국 조치 촉구'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6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손흥민이 온라인에서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구단이 전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 EPL 24라운드 홈경기를 마치고 트위터에 '오늘 경기 중 온라인에서 손흥민을 향한 부끄러운 인종 차별적 욕설이 있었던 것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체 멤버 손흥민, 265초 만에 EPL 통산 98호 골교체 멤버 손흥민, 265초 만에 EPL 통산 98호 골 축구 웨스트햄_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토트넘_홋스퍼 심재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체 투입 4분 만에 골 넣은 손흥민…토트넘 4위로 도약토트넘의 손흥민이 교체 투입 4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4경기 만에 골 침묵을 깼습니다. 웨스트햄을 2대 0으로 꺾은 토트넘은 4위로 도약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교체 투입 4분만에 보란 듯 5호골 쐈다...토트넘 2-0 승 | 중앙일보손흥민의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98호골로, 100호골까지 2골 남았습니다.\r손흥민 토트넘 EPL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