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재판받는 조국이 올릴 내용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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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며 칭찬.환호에 중독됐다'던 조국...결국 다시 SNS 전면에

재판중에도 못말리는 SNS 사랑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국제공항 직접고용 전환, 청년 채용기회 박탈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는 제목의 국토교통부 해명 자료를 그대로 게시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정부 입장을 지지한 것으로 해석됐다. 조 전 장관은 현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을 본격 추진하던 지난 2017년 5월12일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했다. 이에 정치권에선 “자녀의 ‘황제 입시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전 장관이 올릴 내용으로는 부적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딸이 동양대 표창장, 서울대 법대 인턴 증명서 등을 허위로 발급받아 대입 등에 활용했다는 의혹으로 청년층 분노를 샀다. 청년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정과 정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인국공’ 사태에 대해 또 말을 보태는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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