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팬들 위해 싱글 앨범 내는 BTS 진, 세계적 그룹과 협업 소식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 싱글 ‘The Astronaut’ 콜드플레이와 함께 작업newsvop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군 입대 전 내는 솔로 싱글 앨범 작업에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15일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에서 “굉장히 좋아하던 분과 인연이 맞닿게 돼 노래를 내게 됐다”라고 깜짝 스포일러한 바가 있다.

이날 포스터를 통해 콜드플레이가 진의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확인돼, 전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콜드플레이는 이번 솔로 싱글에 공동 작곡, 작사 및 연주로 이름을 올렸다.빅히트 뮤직 측은 “이들이 ‘The Astronaut’을 통해 색다른 매력과 환상적 시너지를 보여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기사 원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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