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13일 만에 또 마약 손 댄 에이미…'징역 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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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13일 만에 또 마약 손 댄 에이미…'징역 3년' 확정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오늘 방송인 에이미가 징역 3년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7년 전 마약 범죄로 강제 추방됐는데, 지난해 다시 마약에 손을 대다 적발됐습니다.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대법원까지 상고를 이어갔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공범 A씨와 지난해 초부터 합성 대마와 필로폰, 엑스터시 등을 구매해 투약했습니다.집행유예 중이던 2014년엔 역시 향정신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그리고 지난해 다시 입국했는데 입국 13일 만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겁니다.하지만 2심 재판부는 "공범의 폭행과 강요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마약을 구매해 투약했다"고 볼 수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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