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검거 뒤 보호소에 수감 김성태, 지난 10일 태국 골프장에서 붙잡혀 '한국 경찰이 제공한 정보가 검거에 큰 도움' '잡히지 않을 거로 생각하며 평범한 일상 보냈다'
김 전 회장의 '조력자'로 알려진 인물이 YTN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태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네, 저는 태국 방콕 시내에 있는 외국인보호소에 나와 있습니다.두 사람은 지난 10일, 태국 이민국 경찰에 붙잡혔는데요.한국 경찰이 김 전 회장과 접촉해온 인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것이 검거에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두 사람의 도피를 누가 도왔는지, 숨겨놓은 자산이 있는지 등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현지시각으로 17일 새벽 0시 50분 비행편을 타고 송환될 것으로 보입니다.검찰은 김 전 회장이 태국 현지에서 우리 국적기에 타는 순간부터 체포 영장을 집행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현지에 수사관들을 미리 보냈습니다.
네, 김 전 회장의 조력자로 알려진 A 씨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연락이 닿았습니다.[A 씨 / 전 재태국한인회장 : 제가 만난 건 사실인데 그때 적색수배가 떨어지기 전에 좀 한두 번 만나서 골프 치고 뭐 하고 한 건데…. 적색 수배 떨어지고는 서로가, 김 회장도 나한테 피해를 안 주려고 안 만나려고 그랬고.][A 씨 / 전 재태국한인회장 : 생일파티 했다는데 술집도 한 번 가봐라, 그 술집이 한국 술집 조그마한 거 노래방 같은 거다. 진짜 싼 축에 들어가는 골프장입니다. 근데 그걸 호화 골프장이라고 얘기하고….]"김 전 회장에게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물어보니 '전혀 알지 못하고 이재명 대표를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는 겁니다.지금까지 태국 방콕에서 YTN 김철희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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