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처음에 30억 원이 한 달 반 만에 58억 원이 됐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는 못했다고 한다.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피해
가수 임창정. 박종민 기자JTBC가 최근 주가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단독 보도 중인 가운데, 투자자 중 1명으로 밝혀진 임창정이 본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후 또 다른 가수 A 씨는 임창정을 보고 들어갔으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JTBC는 26일 'JTBC 뉴스룸'에서 주가 조작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지난해 12월 주가 조작 세력에 돈을 맡겼다는 A씨는"창정 씨 좋아하고 창정 씨랑 전화 통화도 했으니까 믿고 이제 했는데… 그냥 자기네들한테 맡겨놓으면 불려주겠다고 그러더라"라고 밝혔다.주가 조작 일당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 중 유명 연예인이 있고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임창정이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올해 초 주가 조작 세력에게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파는 대신 30억 원을 재투자했다. 임창정은 처음에 30억 원이 한 달 반 만에 58억 원이 됐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는 못했다면서도, 최근 주가 폭락으로 손해를 본 것을 언급하면서 자신도 피해자이기에 수사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JTBC 취재진에 밝혔다.
임창정은 올해 2월 미니 앨범 '멍청이'와 싱글 '그대라는 사치'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걸그룹 미미로즈를 데뷔시켰고, 다양한 방송에 나와 거액을 투자했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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