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한 아기가 예정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났습니다.산모가 임신 7개월째에 여행을 갔다가 갑작스럽게 ..
그런데, 태어난 곳이 미국 괌입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김호중 교수팀이 화상으로 원격의료를 하는 모습입니다.김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이송연구회 소속이기도 해서 40일 넘게 아이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송 계획을 세웠습니다.28주 만에 태어난 아기라서 의료진 도움이 필수적이었습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검사를 마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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