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이 돌아왔다 '아씨두리안'…'지금껏 보지 못했던 대본'
오명언 기자="저도 항간에 떠도는 소문만 들었어요. 두려움 90%, 기대감 10%로 임성한 작가님과 첫 미팅을 했는데, 대본을 받아보니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동안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오로라 공주',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씨두리안'은 그의 첫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이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구체적인 드라마 줄거리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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