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물량 부족으로집값 더 뛸 거라는 전망에정부 '3만8000호로 충분'시장 '실수요 물량과 괴리'
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원인으로 공급 부족이 지목되자 정부가 입주 물량 통계를 근거로 들며"충분하다"고 반박했지만 시장에선 정부 통계가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정부 통계엔 실수요자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시장과 동떨어진 물량이 포함돼 과다 집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다 집계라고 지적되는 이유는 여기에 공공임대 그리고 원룸 내지 투룸 규모가 대부분인 소형주택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 3만7897채에는 청년안심주택 8765채, 공공임대주택 2539채, 재건축·재개발 공공기여 임대주택 1772채 등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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