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년 만난다더니…알고 보니 '사장님 아들' SBS뉴스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 인사들이 중소기업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어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청년을 대표해서 나온 사람 가운데 1명이 회사 사장의 아들인 걸로 확인됐습니다.몰아서 일하고, 한꺼번에 쉬자는 정부의 근로 시간 개편안이 단연 화두였는데, 청년 노동자를 대표한 한 참석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주 최대 69시간까지 일하는 방식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몰아서 쉬게 되면 회사 눈치가 보일 거라고 지적합니다.그런데 이 남성은 아버지가 대표인 회사에서 생산관리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의힘에서 청년 노동자 섭외를 요청했고, 다시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해당 직원이 이날 정부 정책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고 했지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당정의 시도는 어설픈 섭외로 빛이 바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청년 노동자 목소리 듣는 자리에 ‘사장 아들’ 부른 당·정·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 전쟁 끝 안난다' 기밀문서 담긴 미국의 우크라전 전망 | 중앙일보① 평화회담은 없다 ② 우크라, 러 본토 공격 가능성... 이밖에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r미국 기밀문서 우크라 전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국 사랑했다' 애국자 집안의 21세 군인, 어쩌다 기밀유출까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전세계적인 파문을 불러일으킨 미국 기밀문건 유출 사태의 장본인이 21세 청년 잭 테세이라 일병으로 밝혀지면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불곰이 조깅하던 청년 습격…이탈리아 당국 '전과 2범 살인곰' 추적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지역의 한 마을에서 조깅하던 청년이 야생 불곰의 습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곰은 과거에도 인간을 공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 걸려도 전철 운전하라니” 노조로 뭉쳐 싸우는 청년 기관사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