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조선인 B·C급 전범' 배상 외면 68년…'명백한 차별'
박성진 특파원=태평양전쟁 때 일제에 동원됐다가 전범으로 처벌받은 조선인 'B·C급 전범' 피해자 단체인 동진회의 박래홍 회장이 5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일본 정부와 국회에 외국적 B·C급 전범자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3.4.5 [email protected]
B·C급 전범 피해자 단체인 동진회의 박래홍 회장은 이날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열린 '외국적 B·C급 전범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입법을 바라는 모임' 행사에 참석해 일본 정부가 동진회 결성 68년이 지나도록 문제 해결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진 특파원=일본공산당의 가사이 아키라 중의원 의원이 5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열린 '외국적 BC급 전범자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입법을 바라는 모임'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C급 전범 피해자 단체인 동진회의 박래홍 회장이 가사이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3.4.5 [email protected]조선인 전범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은 2008년 처음 중의원에 제출됐지만, 심의가 완료되지 않아 폐기됐다. 이후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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