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양심'도 나섰다... 도로 위에 쓰러진 3만 '기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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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심'도 나섰다... 도로 위에 쓰러진 3만 '기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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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923기후정의행진에 3만 인파 운집해 서울 시내 행진 벌여

23일 오후 4시경 서울 경복궁 옆 대로에서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울리자 사람들이 하나둘 쓰러진다. 앞에서부터 쓰러지기 시작한 행렬은 길게 이어져 수백미터에 이르는 인간띠를 이루었다. 일명 '다이-인' 퍼포먼스가 벌어진 것.

"이 좋은 가을날 거리에 앉은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생명을 위협하고 불평등을 가속화하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사람들, 사회 공공성을 뒤흔들고 노동하는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기후 부정의의 저항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지금 전세계에서 기후의 정의와 탈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안이 아닙니다. 사고 위험과 핵폐기물 문제를 갖고 있는 핵발전소는 차별과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재생가능에너지 확대를 막습니다. 기후위기를 빌미로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과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아시아 각국의 탈핵 운동에 함께 연대해 주십시오. 우리는 핵발전에 맞서 계속 싸울 것이고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라며 핵발전에 반대하는 탈핵운동이야말로 기후위기 운동이란 점을 강조했다."그래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우리를 둘러싼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는 일입니다. 당장의 요구와 결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더 큰 대화로 어긋난 정부 정책에 맞서야 합니다.

그러면서"철 지난 낡은 이념으로 노동자, 언론, 시민사회를 억압하고, '빨간' 딱지를 붙인다.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마저 낙인을 찍고 역사를 왜곡한다. 어렵게 쌓아온 민주주의가 무너져 간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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