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지만, 일본은행은 '저금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r뉴스원샷 금리 엔화 엔저
일본은행의 ‘마이웨이’는 진행형이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의 고삐를 세게 당기고 있지만, 일본은행만 ‘나 홀로 저금리’를 고수하고 있어서다.
이를 위해 일본은행은 올해에만 12차례 무제한 국채 매입에 나섰다. 지난 14일에는 사상 최대 규모를 매수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 금융 완화 효과가 약해진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엔화값은 달러당 135.6엔까지 미끄러져 내렸다.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엔화가치는 올해에만 14%, 최근 1년 사이 약 19%가량 하락했다. 주요 10개국 통화 중 약세 폭이 크다. 일본은행 금융완화와 엔저로 투자를 늘리고, 기업 실적 개선을 통한 임금 인상과 소비 확대로 물가가 오르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물가는 2% 초반에 턱걸이한 만큼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부담도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그는 “일본의 통화완화 정책과 미국의 긴축으로 금리가 뛰며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 이는 중국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중국은 자국 경제를 위협하는 다른 통화의 약세를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불공정한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라며“자국 경제 보호를 위한 외환 시장 개입을 이성적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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