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득실을 따져봤습니다.
이 기자, 이번 회담에 대한 평가가 그야말로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는데, 대통령실에서는 '애초에 주고받으려는 자리가 아니었다'고 했어요.[김태효/국가안보실 1차장]일본 측이 놀랄 정도였고 괜찮겠냐는 반응이었다는데, 실제로 한국에선 여론이 악화한 상태입니다.지금 일본 언론들은 과거사 문제뿐 아니라 독도 문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까지 추가로 요구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그만큼 우리도 얻는 게 있어야 된다는 지적이 크지 않습니까?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한일 정부가 공동으로 조사해 판단하겠다는 유보적 입장입니다.
수출절차가 간소화되는 백색국가 목록에 한국이 복귀하는 것, 일본 주무부처는 한국 자세에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이런 상황들과 맞물려서 일제 강제동원 해법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국민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 않습니까?과거사에 대해서도 기시다 총리가 '과거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며 새로운 말을 얹지 않았습니다.지금까지 보자면 한국만 결단하고 일본은 계속 요구를 하는듯한 상황입니다.네, 어제 윤 대통령이 대학생들을 격려하면서"용기는 생명의 열쇠"라는, 일본 학자 오카쿠라 덴신의 말을 인용했는데요.대통령실은"그 말을 인용했을 뿐, 그 사람이 훌륭해서 인용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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