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도 '도쿄전력의 거짓말을 어떻게 믿나?' 오염수 핵폐기수 일본 그로시 IAEA 김종훈 기자
8일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후 그는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을 각각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청사에서 잇달아 만났다.
앞서 4일 그로시 사무총장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원전 오염수 안전성 검토 종합보고서를 전달했다. 그는"2년간에 걸쳐 평가를 했다"며"적합성은 확실하다. 기술적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보고서를 한국에 설명하기 위해 7일 밤 방한했다. 부안에서 꽃게업을 하는 한 어민도 현장 무대에 올라"핵오염수가 한번 방류되면 되돌릴 수 없고 막아야만 한다는 절실함 때문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보당과 함께 일본 도쿄 기시다 총리의 관저 앞에 서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왔다"며"나라가 하고 정치인이 해야 하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으니 나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막막해서 한숨만 쉬는 동료 어민들을 위해서라도 뭐라도 계속할 것"이라고 절박함을 드러냈다.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13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영상을 통해"IAEA가 방사능 핵종 총량도 다 조사하지 못했는데 무슨 기준으로 안전을 운운하냐"며"일본 국민들과 야당, 시민사회도 싸우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한일 양국 시민들의 여론을 모아서 일본 정부를 압박하면 반드시 막을 수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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