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야당 '오염수 방류, 정부 설명 부족... 이해 못 얻어' 후쿠시마_원전 일본 오염수 윤현 기자
일본 NHK방송과 등에 따르면 14일 이즈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 등 현지 어민이 방류를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방류 계획을 진행하려면 현지의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즈미 대표는"정부는 '현지의 이해 없이 처리수를 방출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바 있어, 우리는 그것이 지켜지고 있는지 정부에 계속 물어보고 있다"라며"후쿠시마현을 비롯한 각 지역 어협이 계속 반대하고 있으며, 이해를 얻지 못하고 방류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즈미 대표는 입헌민주당 아베 도모코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지난 12일 한국 야당과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과 함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당의 정책이나 입장에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제2야당 국민민주당의 신바 가즈야 간사장은" 찬성하지만, 관계자에 대한 성의 있는 설명과 섬세한 배려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과학적으로 안전이 입증됐기에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로 불러야 한다"라며"만약 불평이나 이견이 있다면 과학적으로 반론해줬으면 한다"라고 주문했다.
지난 11일 후쿠시마현 어협 회장을 만났고, 이날도 전국 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단을 만나는 니시무라 장관은"여러 우려나 요구에 확실히 응하기 위해 어업 관계자에게 다가가 의사소통을 하고, 신뢰를 한층 깊게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일본 정부가 방류 개시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방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3개 현의 선거를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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