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민당 간사장 ''한일민중연대' 위해 힘껏 노력' 권영길 정의당 타케시_도미나가 핫토리_료이치 한일연대 강승혁 기자
일본 한일연대 등 방문단은 지난 11일 방한해 3박 4일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첫날 국내 언론사를 방문했으며, 둘째 날은 국가인권위원회→구로 노동자 생활체험관→전태일기념관→권영길 전 의원과 만찬 일정을 소화하고 셋째 날은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14일 오후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일본 사민당은 12일 오전 정의당과 함께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 계획 추진 즉각 중단 ▲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은 불법 행위라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가해 기업의 손해배상이 필요하고 윤석열 정부와 기시다 내각 합의 제3자 변제안은 국제인권법 '피해자중심주의'를 정면으로 위배하므로 철회돼야 한다 ▲ 일본 평화헌법 개정과 한미일 군사동맹 시도는 모두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므로 즉각 중단 돼야 한다는 세 가지의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권 전 의원은 "아마 그 자유를 오염시킨 것은 일본의 자민당이 원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평화인데, 우리가 보고 있는 대로 미국의 주도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추진하면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이 핵 무력에 대응하는 초긴장 지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권 전 의원의 환영 인사에 이어 한일연대 공동 대표 격인 타케시 도미나가 선생은 참가자들을 향해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권영길 선생을 만나 뵙게 됐다"며 "90년대 초반 권영길 대표를 만나 뵈었고 그 후 한 30년 가까운 관계를 맺어왔는데, 권 대표께서는 노동운동의 대선배이고 노동 정치운동의 대선배이시며 사회민주주의에 집중하고 계시다"고 소개했다. 또한 권 전 의원을 쳐다보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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