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서 피 흘린 채 발견된 1학년 여대생 결국 숨져 SBS뉴스
20대 여성 A 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친 채 발견된 건 오늘 새벽 3시 50분쯤입니다.최초 신고자는 이 여성이 옷을 벗은 상태로 캠퍼스 내에서 쓰러져 있다고 말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발견 당시 머리 부위 출혈이 있었던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가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오전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A 씨가 학교를 방문한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범죄 혐의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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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서 옷 벗겨진 채 발견된 여대생 숨져인하대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옷이 벗겨진 채 쓰러져 있던 20대 여대생이 치료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와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 4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2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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