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리비아 대홍수 수습에 총력전 펼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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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대니얼’의 영향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본 리비아를 위해 이웃 이집트가 팔을 ...

리비아 북동부 데르나에서 13일 이집트군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13일 야전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헬리콥터 수송기를 리비아에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리비아 국경인 이집트 서부 지역에 난민을 위한 천막촌 건설도 명령했다. 시시 대통령은 군과 행정부에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총력전을 펼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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