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24일 과거 발언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에 '소셜미디어에 올린 많은 글은...
이정현 기자=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24일 과거 발언들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에"소셜미디어에 올린 많은 글은 정당인이나 자연인으로 활동할 때의 글"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내가 언론인·경영인으로서 문제가 있었다면 지적을 달게 받겠지만 내가 아무런 소속이 없이 자연인으로서 말한 것들에 대해 말씀하시면 그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후보자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역할을 했던 사건"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넣어야 한다고 했던 발언에 동의하느냐는 물음에는"동의한다.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말, 우리나라 법과 생각을 같이 한다"고 답했다. 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기획됐다고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MBC 민영화와 관련해서는"2012년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께 지분 매각 관련한 논의를 한 적 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든 방송문화진흥회법이 바뀌어야 하고, 민영화 요구는 크지만 지금 야당이 192석을 가진 상황에서 쉽사리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또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레거시 미디어 간 규제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에는"동의한다"며"OTT 때문에 국내 VOD 매출이 20% 정도 감소했다. 구글이나 넷플릭스 등은 망 사용료를 내지 않는 등 비대칭적 손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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