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파리 하늘을 날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올해 최고 기록은 2m33으로 도쿄올림픽에서 기록한 2m35는 물론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2m36)에도 못 미쳤다. 바르심의 최고 기록은 2m43이다, 탬베리는 2m37, 커는 2m36, 해리슨은 2m34다. - 우상혁,2024파리올림픽,높이뛰기
이제는 '우 타임'이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 이 파리 하늘을 날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이다. 2016 리우 대회에선 2m26에 그치면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대회에선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지만 4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앞선 두 번의 대회를 즐기지 못했다"고 말한 우상혁은"올림픽은 세계 최고의 축제니까 즐기고 싶다"고 했다.준비는 끝났다. 우상혁은 지난 5일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다. 우상혁은 지난달 14일에 일찌감치 넘어와 대한체육회가 파리 외곽 퐁텐블로에 꾸린 사전 캠프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7일 오후 5시 5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예선 경기에 출전한다.
올림픽 전까지 우상혁은 예년보다 페이스를 올리는 속도가 늦었다. 올해 최고 기록은 2m33으로 도쿄올림픽에서 기록한 2m35는 물론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에도 못 미쳤다. 최근 세 시즌 연속 2m35 이상을 뛰었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끌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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