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기 만에 타점 생산... 샌프란시스코 4-3 역전승 견인
이정후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 득점을 모두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4-3 승리를 이끌었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선두 타자로 들어선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 에드워드 카브레라의 6구째 시속 97마일 빠른 공을 받아쳐 직선 타구로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만 2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마이애미 포수 닉 포르테스의 송구에 잡히고 말았다. 간발의 차이로 아웃되면서 다툼의 여지가 있었으나, 샌프란시스코와 이정후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카브레라의 역투에 막혀 0-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정후가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냈고, 이후 호르헤 솔레르의 우전 안타와 마이클 콘포토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7회 패트릭 베일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만회한 샌프란시스코는 닉 아메드의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리고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자 마이애미는 투수를 교체하며 이정후를 막으려 했다. 큰사진보기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타격하고 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셜미디어분위기가 살아난 샌프란시스코는 대타로 나선 윌머 플로레스의 역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4-3으로 앞서나갔고,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으나 몸쪽 변화구를 흘려보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지난 3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13경기 만에 타점을 올렸으며, 시즌 타율을 0.258로 끌어 올렸다. 특히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물러서지 않고 안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개인 한 경기 최다 볼넷을 얻어낸 김하성은 이날도 안타와 볼넷으로 3차례나 출루하며 출루율이 0.316에서 0.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조 로스의 시속 87.4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터뜨렸고, 5회와 7회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샌디에이고는 7-3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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