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미중 갈등 속 톈진 삼성공장 방문…대외 접촉은 자제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중국이 글로벌 기업 CEO를 대거 초청해 대외 개방과 자국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3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 회장은 전자부품 생산 공장이 있는 텐진을 찾았는데요. 최근 격화되는 미중 갈등을 의식한 듯, 이 회장의 행보는 조심스러워 보였습니다.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린 중국발전포럼, 삼성을 비롯해 애플과 퀄컴, 벤츠 등 세계 일류 기업 40여 곳이 참석했습니다.
[한원슈/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 중국의 경제 및 금융 안정은 불안정한 국제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제공할 것입니다.]친강 외교부장은 기업 대표들에게 "안정적인 중미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것이 중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올해 포럼 참석하신 특별한 이유 있으신가요?} 북경이 날씨가 너무 좋지요?]반면 포럼 참석 전날 팀쿡 애플 CEO는 베이징 매장을 직접 방문해 중국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그러나 포럼에선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론하지 않아 미중 갈등 속 기업들의 조심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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