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의 추가 소환 요구에 대해 또 가겠다면서도, 검찰 수사를 거듭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향해, 누가 거짓말하는지 국민이 심판할 거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국회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기자]네, 국회입니다.[앵커]더불어민주...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향해, 누가 거짓말하는지 국민이 심판할 거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소환 목적을 진실 규명이 아닌 모욕을 주기 위한 정치 행위로 규정했습니다.[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승자의 발길질을 당하고 또 밟힌다 한들, 우리 국민의 고통에 비교하겠습니까? 그렇게 간절하게 저를 재차 소환하고 싶어 하니, 또 가겠습니다.]또, 이에 더해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다룰 전담팀을 다음 달 1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표가 죄가 없다고 펄펄 뛰며 검사의 질문에 입을 닫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주호영 원내대표도 이 대표가 혼자 살아나기 위해 100만 민주당원들을 구렁텅이로 빠뜨렸다면서, 억울하면 뭐가 억울한지 조목조목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안철수 의원은 오늘 인천 당원 간담회만 4곳을 소화한 뒤 내일도 서울에서 당원들을 만납니다.정부가 일정 규모의 쌀을 매입하도록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부의 여부가 오후 본회의 안건에 오릅니다.민주당이 과반인 만큼 부의 안건은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법안을 상정할지 결정할 김진표 의장은 오전 취재진과 만나 좀 더 여야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김승환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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