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모 묘소 훼손 혐의 4명 불구속 입건 이재명 경북경찰청 분묘발굴죄 이재명_부모_묘소 훼손 조정훈 기자
경북경찰청은 이 대표의 부모 묘소를 훼손한 혐의로 전남 강진 출신 무형문화재 이아무개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5월 29일 낮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이 대표의 부모 묘소를 찾아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라고 쓴 돌 6개를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이 범행 당일 촬영한 사진과 포렌식 자료, 봉분 주변에 묻은 돌, 돌에 한자를 쓸 때 사용한 붓 등 도구를 증거물로 확보했다.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 3월 1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부모 묘소 사진을 공유하며 훼손당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 대표는"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은 것은 무슨 의미인가?"라며"저로 인해 저승의 부모님까지 능욕당하다니... 죄송할 따름"이라고 썼다. 하지만 이후 문중 인사가 이 대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오자 SNS에"부모님의 묘소를 훼손하는 행위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악의없이 벌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수사당국의 선처를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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