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오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이재명 체포안 한동훈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체포안 표결에 앞서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오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친윤계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장관이 매우 구체적으로 이 대표의 혐의를 나열하면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 것”이라며 “이를 시청하는 국민도 이 대표의 부정부패 혐의를 낱낱이 알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한 장관은 지난해 12월 28일 노웅래 민주당 의원 체포안 표결 당시 5분 30초 동안 요청 사유를 설명했다. 당시 한 장관은 “노 의원이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파일이 있다”며 “돈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되어 있다”고 말했다. 야당 의원이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는 가운데 원고를 읽은 한 장관은 말미에 “국민이 오늘의 이 결정을 지켜보고 기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열린 노웅래 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에 표결에 앞서 요청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뉴스1 나아가 정치권 일각에선 이번 체포안 표결을 차기 대선 주자 대결로 보는 시각도 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와 한 장관이 각각 24.6%, 11.1%로 1·2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창’과 ‘방패’로 차례로 연단에 올라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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