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옥죄어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뻔한 의도”\r이재명 검찰 출석
이 대표는 이날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이 국회에서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을 옥죄어 정권의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뻔한 의도”라며 “그럼에도 저는 당당히 소환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심이 윤석열 정부에 등을 돌릴 때마다, 무능한 정권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검찰이 ‘이재명 죽이기’에 나섰다”며 “대장동 수사로 무려 1년이 넘게 저의 모든 것을 탈탈 털었지만, 아무것도 나온 것은 없었다. 그러자 다른 사건으로 또다시 저를 조사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무도한 정권은 국민을 이기지 못한다.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민생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검찰은 앞서 백현동 개발사업 로비스트인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공소장에서 김 전 대표가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관에게 성남도개공 배제를 요청해 빠지게 됐다고 적시했다. 검찰 관계자는 “인·허가권자인 이 대표가 개입한 것으로 확인된 정황이 보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소환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2018년 ‘검사 사칭’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기소되자 김인섭 전 대표의 측근 중 한 명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달라고 종용했다는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다만 이 대표가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 씨에게서 개발이익 중 428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428억 약정’ 의혹은 이번 조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4번째 조사를 받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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