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속영장에 “428억 그분 왜 빠졌나” 비판에 검찰 입장은

대한민국 뉴스 뉴스

이재명 구속영장에 “428억 그분 왜 빠졌나” 비판에 검찰 입장은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ediatodaynews
  • ⏱ Reading Time:
  • 5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6%
  • Publisher: 6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구속영장 청구서에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자들에게 428억원을 사후에 받기로 돼 있었다는 이른바 ‘대장동 그 분’의 실체와 혐의 적용이 빠져 논란이다.김만배씨 등 민간사업자들이 이 대표에 주기로 했다는 직접 진술이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단 한 푼의 이득을 본 것이 없다며 그동안 얼마나 무리한 언론플레이로 공격했느냐고 반박에 나섰다.이에 검찰 입장을 묻자 김만배씨를 수사중이며 추가로 검토할 게 있어 영장 청구 단계에서는 의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 ‘그

김만배씨 등 민간사업자들이 이 대표에 주기로 했다는 직접 진술이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단 한 푼의 이득을 본 것이 없다며 그동안 얼마나 무리한 언론플레이로 공격했느냐고 반박에 나섰다.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 ‘그 분’ 이라고 한 사람의 지분이자 천화동인 1호의의 지분인 428억원의 소유주가 이 대표라는 의혹이 제기돼 왔으나 결국 수사를 통해 확인을 못한 것이다. 김만배씨 등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김씨가 지난 2015년 4월경 내부논의를 거쳐, 이재명 시장측에 자신의 지분 절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정진상 실장을 통해 이 대표에 보고하여 승인받았다”고 작성했다. 그러나 이에 이재명 대표는 근거없는 주장이자 전문진술에 불과하다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해왔다. 이 대표는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도 “한 마디로 터무니없는 모략적 주장”, “천화동인 1호와 관계가 없고 언론보도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다”고 비판했다.

검찰이 지난 16일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이런 내용이 빠져있다. 다만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서 100쪽에서 “김만배 등 민간업자들은 이 대표 등이 보장해 준 조건 하에서 2022년 12월 경까지 대장동‧1공단 개발사업을 계속 진행하여 택지 및 공동주택 분양이익을 현실화해 나갔”다면서 “2020년 7월 경 이재명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출마를 본격화하자, 정진상, 유동규는 같은 해 10월 경 무렵부터 김만배 등 민간업자들에게 그들이 약속하였던 금원의 지급을 요청하고, 김만배 등 민간업자들은 그 금액과 금원 지급 방안 등을 논의하여 지난 2021년 3월 경 이 대표 측에 지급할 금원이 428억원임을 확정하기도 하였다”고 기재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회 본관 당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얘기했던 무슨 428억 그분 돈 얘기가 전혀 없지 않느냐”며 “지금까지 얼마나 무리한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이렇게 저를 음해하고 거기서 무슨 부정한 이익을 취한 것처럼 공격을 했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조그마한 기여를 한 누군가도 50억 100억 또 조그마한 도움을 준 사람의 아들도 수십억씩을 받았는데 제가 그 사건에 부정하게 관여했다면 이렇게 한 푼도 안 받았을 리가 없지 않느냐”며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총 후 브리핑에서 “체포동의안 제출이 매우 부당함을 의원들의 총의로 확인했다”며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처리와 관련된 당론 채택 여부는 논의조차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왜 검찰은 구속영장에 428억 약정설의 실체를 보다 분명하게 기재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질의하자 현재 추가 수사중이고 확인, 검토할 부분이 있다는 입장이다. 박승환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은 21일 오후 ‘증거자료가 없는건지’, ‘이 대표가 돈받은 게 없다는 것만 확인해준 수사가 된 것 아니냐’, ‘무리한 언론플레이를 통한 이 대표 공격’이라는 견해에 대한 미디어오늘의 질의에 SNS메신저 답변에서 “최근 구속된 김만배에 대한 수사 등이 진행 중이고, 추가로 확인, 검토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영장청구 단계에서 의율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ediatodaynews /  🏆 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검찰 “이재명 4895억 배임” 근거, 성남도개공 의견서였다[단독] 검찰 “이재명 4895억 배임” 근거, 성남도개공 의견서였다법조계 일부에서는 검찰의 배임액수 산정 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최고점 기준’에 맞춘 계산액을 공사가 확보할 수 있었던 정상 이익으로 볼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이재명 성남도시개발공사 🔽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지현 '檢, 체포동의안 부결 노리는 것...이재명, 승부수 던져야'박지현 '檢, 체포동의안 부결 노리는 것...이재명, 승부수 던져야'박지현 '검찰, 체포동의안 부결 노리는 것' / 박지현 '체포동의안 부결 시 메시지 전달 떨어져' / 박지현 '이재명 대표, 승부수 던져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6: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