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 대표와 김 전 처장이 함께 골프를 쳤다고 했지만, 이 대표 측은 '골프를 함께 친 사람이 김문기였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위례사업
지난 대선 과정에서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모른다'고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17일 열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에서 검찰과 이 대표 측은 2018년 호주 출장 당시 김씨와 함께 나갔던 골프 라운딩을 놓고 맞섰다.
이에 대해 이 대표 측은"피고인이 김문기, 유동규와 골프를 친 일이 있었는지는 객관적 사실의 영역이고,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피고인은 골프를 함께 친 사람이 김문기였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호주에서 피고인과 김문기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에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 두 사람이 한 번도 눈을 마주친 일이 없다는 것"이라며"당시 피고인과 김문기의 관계가 어땠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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