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만나 “수요시위 부산서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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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을 해온 단체들이 모여 운동 방향을 두고 머리를 맞댄 것은 처음이다

“평화의 소녀상, 일본 복판에도 세워달라” 3일 오전 11시 대구의 한 찻집에서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운동단체 활동가들이 만났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 할머니,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송도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 대표, 서혁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대표, 이경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대표. 정의기억연대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3일 “창원, 부산, 통영 거제시에서도 수요시위를 진행하자”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이날 대구의 한 찻집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 위안부 운동 활동가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 정의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 남구의 한 찻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단체 관계자 등 4명과 이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할머니는 “평화의 소녀상 세우기 운동은 소녀상을 동경 한복판에 세울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며 “여러분,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달라”고도 말했다. 피해자에 대한 호칭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통일해야 한다고도 짚었다. 꾸준히 강조해온 위안부 피해에 대한 역사 교육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식을 제안했다. 이 할머니는 “젊은 세대 교육과 한일 청년세대 교류를 위한 방법으로 지역별 위안부 역사교육관 활성화, 건립, 연계, 교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 할머니는 “현재 나눔의 집이라는 명칭을 ‘경기도 광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으로 바꾸고 역사관에 교육관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최근 후원금 횡령 문제 등을 나눔의집 활동가들이 내부고발한 가운데, 이 할머니가 내부고발자들의 입장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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