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이사장이 만난 뒤에 열린 수요집회에서 정의기억연대는 할머니가 조만간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집회장소는 불투명합니다.소녀상 옆을 빼앗긴 정의연이 새로 옮긴 장소조차 이달 말 또 다른 단체에 내주게 됐기 때문입니다.김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녀상 옆을 빼앗긴 정의연이 새로 옮긴 장소조차 이달 말 또 다른 단체에 내주게 됐기 때문입니다.이용수 할머니의 첫 기자회견 뒤 50여 일 만에 이뤄진 만남입니다.[이나영 /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기왕에 진행되고 있던 지역별 수요시위에 저와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는 희망도 피력하셨습니다.]또한, 할머니와 함께 역사적 진실을 가르치고 알리는 위안부 역사 교육관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나영 /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우선 가칭 '위안부 역사교육관' 건립입니다. 일본 우익과 한국 극우들에 맞서 역사적 진실을 기록하고 알리고 가르칠 장소가 절실하다고 하셨습니다.]정의연과 이 할머니와의 틈은 다소 좁혀졌지만, 수요집회 장소를 둘러싼 보수단체와의 기 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희범 / 자유연대 대표 : 불법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은 또 다른 말로 하면, 폭력 집회를 하는 것입니다.]YTN 김우준[[email protected]]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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