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역외탈세 의혹, 반박에 재반박…하이브·SM 여론전 하이브 SM
큰사진보기 ▲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겸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천228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원래 SM 1대 주주인 이수만의 지분율은 18.46%로, 하이브는 이번 거래로 단숨에 최대 주주에 등극한다. 사진은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앞. ⓒ 연합뉴스폭로의 핵심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역외탈세 의혹을 두고 17일 하이브의 반박과 SM의 재반박, 다시 하이브의 추가 입장 발표가 이어지는 등 온종일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이런 가운데 SM 직원들은 자체 협의체를 구성해 하이브의 SM 인수 추진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회사는 라이크 기획 외에 인지하지 못한 다른 거래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며"따라서 계약 과정에서 이수만 전 총괄과 SM과의 거래를 거래 시점 기준으로 모두 중단시키거나 해제하는 포괄적인 문구를 계약서에 삽입했다"고 설명했다.그는"SM 현 경영진이 주장하는 'CTP를 통해 SM 수익의 역외 탈세가 이뤄지는 비윤리적인 운영 방식' 또한 지분 인수 계약으로 인해 전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SM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의 설명을 반박했다. 그러면서"하이브가 CTP를 인지하고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면 이수만의 역외탈세 의혹에 대해 동조 내지는 묵인한 것"이라며"이를 모른 채 체결했다면 이수만에게 속았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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