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아파트에서 이사 도중 싱크대 밑에서 2천400만원의 현금다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 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김용태 기자=울산 한 아파트에서 이사 도중 싱크대 밑에서 2천400만원의 현금다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 준 사연이 알려졌다.지난해 8월 울산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센터 직원이 짐을 정리하던 중 싱크대 아래 수납장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했다.경찰은 우선 집주인에게 연락해 문의했으나 집주인은"그렇게 큰돈은 내 것이 아니다"고 답했다.
경찰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이전 세입자들의 연락처를 확보해 돈의 주인을 찾아 나섰다.그런데 B씨 앞에 거주한 두 번째 세입자 60대 C씨도"일의 특성상 현금으로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며"은행 갈 시간이 없어 5만원권을 100장씩 금액이 적힌 은행 띠지로 묶어 싱크대 밑이나 장롱 안에 보관해 뒀다"고 말했다.경찰은 돈이 C씨의 것으로 판단하고 B씨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올해 1월 돈을 돌려받은 C씨는 유실물법에 따라 습득자인 이삿짐센터 직원과 A씨에게 5∼20%를 보상금으로 지급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주 찾은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로 촉발” 주장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태영호 의원이 지난 12일 제주를 찾아 “제주 4·3 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성태 '금고지기' 구속…법원 '증거인멸·도주 우려' | 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해외 도피를 벌이던 중 지난 11일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이자 매제인 김모(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뉴욕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광란의 질주…부상8명 중 2명 중태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트럭 운전자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등을 치는 바람에 모두 8명이 다쳤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피스텔·숙박시설 등 억대 '마피' 속출…미입주 대란 오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2년 전 서울에서 고가의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A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펭귄의 조상은 앨버트로스처럼 대양을 날던 바닷새였습니다. 그러나 비행능력을 버리고 잠수 사냥꾼이 된 펭귄은 진화 초기 몸집을 거대하게 키웠음이 화석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 애니멀피플 기사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입자, 집주인에 선순위보증금·체납 정보 요구 가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깡통 전세' 같은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선순위 보증금 정보나 세금 체납 정보를 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