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훔친 촉법소년, 풀어줬더니 하루 만에 금은방 절도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절도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A군 등은 손님처럼 행세하다가 주인의 시선이 분산된 틈을 타 귀금속을 챙겨 가게 밖으로 도망쳤다.나머지 귀금속은 공범인 여성 청소년 2명이 가져간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경찰은 금은방 절도에 가담한 2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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