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이 후보자 아들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에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내역이 전혀 없는 점도 의문입니다.
자녀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가입한 보험도 있는데, 직접 증여에 따른 세금 문제를 피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1995년생인 아들도 2010년부터 최근까지 매달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이 경우 3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증여를 하는 셈이어서, 증여세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생활비를 부모 돈으로 쓰는 방식으로 간접 증여를 받은 게 아니냐는 질문에, 이 후보자 측은"아들이 본인의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사용했다"며,"연말정산에서 단순 누락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이동관/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이 후보자는 앞서, 지난 2020년 2월 세 자녀에게 5천만 원씩 증여한 데 이어, 2021년엔 아들에게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식을 증여해 증여세 1천1백만 원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들에게 증여한 재산은 당초 후보자 해명보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증여세 문제를 교묘히 피하는 방법으로 '꼼수 증여'가 이뤄진 것은 아닌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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