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한화 수석코치 '감독 · 선수와 잘 소통해 강팀 만들겠다' SBS뉴스
지난해 11월 선임된 그는 대럴 케네디·웨스 클레멘츠 전 수석코치 이후 한화에서 2년 만에 나온 국내파 수석코치입니다.이 수석코치는 오늘 구단을 통해"한화가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님을 잘 보좌하고 코치, 선수들과도 잘 소통해서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수석코치는 영어도 잘 구사해 수베로 감독과 의사소통도 원활합니다.
이어"코치가 흔들리면 선수도 흔들리기 때문에 코치들에게는 원팀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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