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7만명 서울에 의료관광 코로나 이전보다도 15만명 늘어
코로나 이전보다도 15만명 늘어 지난해 의료관광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7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코로나19 이전보다도 15만명 이상 늘었다.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만3340명으로, 2022년의 3.2배를 기록했다.2023년에는 의료관광객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도 15만명 이상 많았다.세계 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 지수를 발표하는 넘베오에 따르면 서울은 2023년에도 헬스케어 서비스와 비용 면에서 대만에 이어 세계2위에 올랐다. 서울 의료관광을 경험한 외국인들은 의료진의 기술과 진단·치료장비 수준, 검사 속도 등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마케팅·홍보· 통역서비스 등 3년 지원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늘어나는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오는 6월18일까지 서울 소재 의료관광 협력기관 200개 사를 신규모집한다. 대상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 관광객 유치기관, 웰니스·숙박 등 기타 관광서비스 관련 기관이다.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에는 2027년12월까지 3년간 유효한 협력기관 공식증서를 수여한다. 시에서는 협력기관에 의료관광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국내외 마케팅 지원, 통역코디네이터와 픽업샌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외국인 환자들이 믿고 방문하는 우수한 의료웰니스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방문한 환자들이 서울의 매력도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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