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뒤집히는 병역의무37개월 근무에 월급 엇비슷공보의 1년 만에 35% 급감28개월 복무하는 ROTC서울대 재작년 임관 9명뿐'병역특례 급감 해결 위해복무기간·월급 개선 필요'
복무기간·월급 개선 필요" ◆ 병장월급 후폭풍 ◆
지난 대통령선거 때 여야 후보가 동시에 쏘아올린 '병장 월급 200만원' 포탄이 병역의무의 판을 완전히 흔들고 있다.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젊은 층과 이들의 부모 표를 노리고 만든 공약이 현실화하면서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다른 축인 공보의·군의관과 ROTC·학사장교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장병 복지 향상이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의외의 곳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배경에는 현역 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월급 인상이 자리하고 있다. 현역 사병 복무기간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왔다. 1968년 36개월에 달했던 육군 현역 사병 복무기간은 1990년대 26개월로 줄었고 2011년에는 군 전투력 강화와 병역자원 부족 해소를 이유로 21개월로 단축했다. 이후 2018년에는 18개월로 줄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반면 ROTC 복무기간은 28개월로 1968년 이후 55년째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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