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에 진심인 회장님, 별세 전 5년치 공연계획 미리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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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이건 음악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건 측은 '고인이 남기신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음악회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이건 음악회에서는 베를린의 연주자들이 공연한다. 볼프람 브란들은 '30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한 이건 음악회의 진정성에 공감한다'며 '의미 있는 공연에 참여해 기쁘다'고 했다. - 이건음악회,박영주회장,이건박영주,베를린슈타츠카펠레,현악4중주단

올해 이건 음악회에 출연하는 연주자들. 왼쪽부터 첼리스트 박노을, 바이올리니스트 볼프람 브란들, 리판 주, 비올리스트 유스트 카이저, 첼리스트 클라우디우스 포프, 강민지. 사진 이건 홀딩스

음악회를 일궜던 박 회장이 올해 3월 작고했다. 박 회장은 외국에 나가 연주자들을 직접 섭외하고, 음악회의 방향을 구상해왔다. “해외 공연을 보러 가서 연주자 대기실 앞을 지키다가 같이 점심을 먹으며 한국에 와달라 부탁하고는 했다”고 기억했다. 그렇게 세계 각지의 좋은 연주자들을 초청해 독자적인 음악회를 열어왔다. 올해 이건 음악회는 그가 없이 열리는 첫 공연이다.12일 열린 이건 음악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건 측은 “고인이 남기신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음악회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회를 담당해온 최지훈 이건 홀딩스 매니저의 말이다. 박 회장의 원칙은 셋이었다. 음악회를 기업의 광고로 삼지 말라는 순수성,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한다는 지속성, 마지막으로는 이건의 직원들이 직접 꾸리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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