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서현역 흉기난동’은 사실상 ‘테러’” KBS KBS뉴스
윤 청장은 오늘 사건 직후 시·도경찰청장 긴급회의를 소집하고"개인적 원한에 의한 전통적인 범죄와 달리, 신림역 살인사건 등 일련의 사건들은 그 누구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 범죄와 궤를 달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묻지마 범죄',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이 극도로 높은 상황에서 이와 유사성 있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이상동기 범죄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은 '공동체 사회의 붕괴'를 근본 원인으로 진단하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112순찰차, 기동대 등을 활용해 위력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와 야간합동 순찰,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강화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력히 실시해달라"고 말했습니다.앞서 오늘 오후 6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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