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자 신문 다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석열 정부 1년 평가를 내놨다. 경향신문은 1면 부터 4면에 걸친 기사에서 현 정부에 대한 청년·중도층의 반감을 전했다.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를 철회한 ‘2030세대 중도층’ 8명 인터뷰는 청년 정책, 노동권에 반하는 정책, 윤 대통령 태도, 의료·저출생 대책, 미국 중심 외교 등을 비판했다. 3면 기사는 정치플랫폼 ‘옥소폴리틱스’가 설문조사 데이터를 대화형 인공지능(AI)
9일자 신문 다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석열 정부 1년 평가를 내놨다. 경향신문은 1면 부터 4면에 걸친 기사에서 현 정부에 대한 청년·중도층의 반감을 전했다.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를 철회한 ‘2030세대 중도층’ 8명 인터뷰는 청년 정책, 노동권에 반하는 정책, 윤 대통령 태도, 의료·저출생 대책, 미국 중심 외교 등을 비판했다. 3면 기사는 정치플랫폼 ‘옥소폴리틱스’가 설문조사 데이터를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로 분석한 내용을 다뤘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 대통령 욕설 진실 공방, 이태원 참사 대응, 일제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가운데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는 일부가 공개 활동 자체를 긍정 평가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부부에 대한 실망을 불렀다는 분석 등이다.
세계일보와 옥소폴리틱스가 지난달 24~29일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 530명 중 83%인 445명은 “분열이 심화했다”고 답했다. 세계일보는 기사에서 이번 조사 결과를 정치 분야 ‘제3지대 필요성’, 극명하게 갈린 외교·안보 평가, 극명하게 갈린 외교·안보 평가, 경제정책 ‘ 평가 유보’, 노동정책 ‘이념대결’ 등 특성으로 요약했다. 5면에는 윤 대통령 방문지를 지역, 분야 등 기준으로 분류한 기사가 게재됐다. 조선일보는 1면 에 이어 5면에 기사로 윤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이 ‘거대 야당’에 가로막히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정치·경제·사회 등 전 분야에 걸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면서 전면에 이른바 3대 개혁을 내세웠다. 지지율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미래 세대를 위해 이권 카르텔과 기득권을 깨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과제는 대부분 과반 의석을 가진 더불어 민주당의 벽에 가로막혀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의 성패는 내년 22대 총선 결과에 달렸다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라는 분석이다.
국민일보는 6면 기사에서 “명시적인 사과·사죄 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니었고 또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한 것이었지만, 기시다 총리가 지난 3월도쿄한·일 정상회담에 비해 과거사 문제에 보다 진전된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며 “대통령실 내부는 고무된 분위기다. 기시다 총리의 조기답방이 실현된 데 이어 과거사 관련 심경발언까지 나오자 그간 정부를 괴롭힌‘ 저자세외교’ 논란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감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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