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수 사건과 관련 “검·경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차 국정과제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수 사건과 관련 “검·경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약 음료수 사건을 보도로 접하고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어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6시께 강남구 일대 2곳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개발한 기억력 상승,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수’ 시음행사를 가장해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메가 에이디에이치디’라고 쓰인 병에 담긴 음료에서 실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뒤 수사기관에 마약 단속 강화를 당부하는 등 ‘마약과의 전쟁’을 강조한 바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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