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저녁 부산 횟집 앞에서 도열한 시도지사 및 참모진과 악수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다. 일부 언론들은 “권위적으로 비친다” “윤 대통령은 왜 매번 술자리가 논란이 되나” “영화 속 장삼이사와 뭐가 다른가”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여권 내에서도 도열 장면 만큼은 분명히 잘못이라는 쓴소리가 나왔다.이 사진은 윤 대통령이 그날 오후 부산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 시도지사협의회를 한 이후 부산의 횟집에서 만찬 회식을 하고 나오는 길에 일반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저녁 부산 횟집 앞에서 도열한 시도지사 및 참모진과 악수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다. 일부 언론들은 “권위적으로 비친다” “윤 대통령은 왜 매번 술자리가 논란이 되나” “영화 속 장삼이사와 뭐가 다른가”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여권 내에서도 도열 장면 만큼은 분명히 잘못이라는 쓴소리가 나왔다.
이에 TV조선도 메인뉴스 리포트에서 일부 비판 의견을 반영하기도 했다. TV조선은 7일 ‘尹, 부산 ‘비공식’ 만찬…도열 ‘논란’’에서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에서 17개 시도지사들과 엑스포 유치 지원 회의를 가진 뒤 시내 한 횟집에서 비공개 만찬을 했는데, 여기에 여권 실세들까지 총출동한 모습이 시민들의 카메라에 찍혀 공개됐다”며 “그동안 꽉 막혀 있던 여야 협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정권 실세들이 일렬로 도열한 모습이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여권 내에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식당 밖에서 도열하는 듯이 모두 모여 환송하는 모습은 피했어야 한다”며 “경호상으로도 사진상으로도 불필요한 장면”이라고 썼다. 김 위원장은 “부정적 이미지가 연상되고 국민들의 오해를 살 수밖에 없다”며 “횟집 회식은 전혀 탓할 바 아니지만 식당밖 도열 장면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실과 경호팀 그리고 참석자들이 아직도 민심의 절박함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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