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스위스 도착 일성 '첨단 과학기술 협력 모색할 것' 윤석열 다보스포럼 동포간담회 스위스_순방 유창재 기자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서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것이 국익을 지키고 경제적 번영을 가져오는 길"이라며"과학기술 경쟁 시대를 맞이해서 스위스와 같이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술 선도국들과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강력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윤 대통령은 동포사회를 향해"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오면서 한국과 스위스 양국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섰다"면서"1953년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한 이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스위스는 애쓰고 있다"고 역사를 되짚었다. 윤 대통령은 동포 사회를 향해"이미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19년 어느 익명의 한국인이 유력 스위스 일간지 기고를 통해 유럽에서 대한독립의 기치를 높였다"면서"이승만 대통령은 1933년에 제네바를 찾아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대한독립을 탄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스위스 동포사회는 근면과 불굴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했다. 이제 여러분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스위스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계셔서 저도 매우 자랑스럽다"면서"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동포 여러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동포간담회에는 임유신 스위스 한인연합회장, 금창록 주스위스 대사, 윤성덕 주제네바 대사, 주스위스 대사, 주제네바 대사 배우자 등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영 중기벤처부 장관, 이창양 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위원회 위원장 등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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