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모든 정부기관, BIE 실사단 방한 지원 만전 기하라' 윤석열 부산엑스포 지시사항 국제박람회기구 유창재 기자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알렸다.
앞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전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4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한다"면서"실사단 공식 일정은 네 차례의 유치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총리를 비롯한 정부·국회·기업 등의 주요 인사와의 면담, 개최 예정부지 방문, 다양한 환영 문화행사 참석으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정부는 5박 6일 일정의 실사 과정에서 엑스포 개최 역량과 유치 열기를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면서"최고의 환대와 유치 계획 발표로 경쟁하는 도시와 대비되고, 차별화 되는 대한민국 부산의 경쟁력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이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BIE 실사단의 만남 계획'을 묻는 말에 대해"대통령을 포함해서, 총리를 포함해서 우리 정부의 장관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 17개 시·도지사 전원, 기업들 그리고 국민들도 포함해 총력을 다해서 BIE 실사단이 좋은 인상을 갖고 우리에게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대통령으로서도 여러분이 합당하다고 할 이상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도 엑스포 실사단의 방한 기간 중 실사단을 한 차례 이상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직접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국정과제로 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중앙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 첫날인 3일 이창양 산업부장관을 면담한 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1차 유치계획 발표를 들을 예정이다. 이어 유치위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주재하는 경제인 오찬을 갖고, 박진 외교부장관과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잇달아 면담한다.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중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 참여해 한국의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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