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우주경제 개척자' 간담회…가수 윤하도 참석 SBS뉴스
우주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관계자,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새내기 연구원, 위성 경연대회 수상자, 대학의 로켓 동아리 회원, 지난해 항공우주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회원 등이 자리했습니다.윤하는 최근 '사건의 지평선'으로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기업인들은 우주 스타트업 특화 지원책과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설립, 우주 시험 인프라의 구축 등을 건의했습니다.
최나린 전국대학교 로켓연합회 회장은 윤 대통령을 연합회 명예 회원으로 위촉하는 회원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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