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는 5월 10일부터 청와대를 완전히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는 오늘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10일부터 청와대를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으로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가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밝혔습니다.청와대 입장 인원은 하루 평균 3만 9천 명으로 사전 신청자 가운데 당첨된 사람만 하루 총 6회, 2시간마다 6천5백 명 씩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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